# 1 프라이팬의 종류
프라이팬은 집에서 요리를 할 때 사용을 합니다. 요리를 할 때 많이 사용하지만 의외로 요리에 따른 프라이팬 선택법을 잘 몰라 건강을 해치고 요리시 음식의 맛도 제대로 내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프라이팬에 따른 특성과 사용법을 알고 있어야 요리를 더욱 만족스럽게 할 수 있습니다
프라이팬은 크게 코팅 프라이팬과 비코팅 프라이팬이 있습니다. 메탈 소재의 프라이팬은 관리를 잘 못하면 음식물이 달라붙어서 온도 관리를 잘하여야 하는데 집에서 프라이팬 관리가 만만치 않습니다. 달걀 프라이 한번 하는데 예열을 하고 많은 시간을 들일 수 없으니까요. 그래서 나온 것이 코팅 프라이팬입니다. 코팅 프라이팬은 메탈소재의 프라이팬 바닥에 불소수지 종류의 코팅을 하여 강불에 바로 요리를 하여도 달라붙지 않아 많이들 사용합니다.
코팅 프라이팬은 듀폰사에서 테프론을 1938년 만든 후 이를 프라이팬에 코팅하여 상용화하기 위하여 테팔이라는 업체를 1968년 만들어 상용화 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전세계적으로 많은 판매가 이루어졌으나 그 후 발암 문제로 지금은 사용이 금지되었습니다. 테프론 자체는 안전한 물질인데 코팅하기 위해 쓰이는 PFOA(과불화옥탄산) 이 발암물질로 몸에 해롭습니다. 지금은 다른 불소수지를 사용하여 코팅 프라이팬이 생산되고 있으나 아직도 불소수지 코팅이 완벽히 안전한 지는 말이 많습니다.
# 2 코팅 종류
코팅 프라이팬은 통상 메탈 프라이팬의 바닥에 코팅을 하는데 주로 수지 코팅을 합니다. 수지 코팅을 하면 음식을 만들 때 달라붙지 않으나 안전상으로 이유로 세라믹 코팅을 하는 제품도 있습니다. 기타 코팅으로는 다이아몬드 코팅 프라이팬이나 티타늄 코팅 프라이팬이 있는데 수지에 이들 제품이 소량 들어가는 것으로 크게는 수지 코팅으로 보아도 무방 할 것입니다.
# 3 수지 코팅 프라이팬
수지코팅 프라이팬의 장점은 보통 알루미늄의 바디에 코팅을 한 것으로 무게가 가볍고 음식물이 달라붙지 않아 요리하기가 편합니다. 따로 프라이팬을 길들여야 하는 시즈닝 같은 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고온에 노출되면 수지에서 몸에 좋지 않는 성분이 배출될 수 있어 섬세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기본적으로 강불에서 요리를 하면 안 되고 요리 시 글레이징 같이 음식을 눌어붙게 하는 것은 몸에 해로울 수 있습니다.
코팅프라이팬은 열 보존성이 좋지 않아 요리가 바삭하게 익기보다는 찌는 듯한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스테이크 같은 요리에는 맞지 않습니다. 빠르고 간단한 계란 후라이나 볶음 요리에 적당한 프라이팬입니다.
코팅 프라이팬 관리는 빈 프라이팬을 가열하면 안 되고 조리 시 나무나 고무 조리개를 사용하여 표면에 흠이 나지 않게 하여야 합니다. 세척 시에는 부드러운 수세미를 사용하여 흠이 생기기지 않도록 관리합니다.
코팅 프라이팬의 수명은 비싼 제품이어도 사용하면 코팅이 벗겨질 수밖에 없어 짧으면 3개월 길어도 1년을 넘겨 사용하면 좋지 않습니다.

# 4 세라믹 프라이팬
코팅 프라이팬의 한 종류로 세라믹 프라이팬이 있습니다. 세라믹 프라이팬의 세라믹은 매우 안전한 물질로 도자기라고 보시면 되고 간단하게는 일종의 돌이라 생각해도 됩니다. 그러나 코팅으로는 워낙 얇게 코팅이 되어서 사용하다가 막이 벗겨지거나 하면 코팅의 효과는 사라지게 됩니다. 그리고 내구성이 불소수지 코팅보다 떨어지고 음식물이 달라붙은 정도가 업체의 코팅 기술력에 따라 정도의 차가 있습니다.

# 5 스테인리스 프라이팬
스테인리스 프라이팬은 녹이 생기지 않는 스테인리스를 원판으로 만들 프라이팬이라 내구성이 강하고 위해물질이 거의 나오지 않습니다. 스테인리스 프라이팬이 개선되면서 3중 바닥 프라이팬이나 5중 바닥등 스테인리스 프라이팬의 단점인 열전도성과 무게를 개선하기 위해 적용되었습니다. 스테인리스 재질 사이에 열전도성이 좋은 알루미늄층을 사이에 넣어 보강한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요리하는 바닥 표면이 스테인리스 이므로 다층 프라이팬도 스테인리스 프라이팬의 관리와 동일합니다.
스테인리스 프라이팬은 고온에도 인체에 안전하므로 볶음요리나 굽는 요리에 적당합니다.
스테인리스 프라이팬도 관리가 잘되지 않으면 음식이 달라붙기 때문에 세심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무엇보다도 요리를 하기 전 예열을 잘해두어야 달라붙지가 않습니다. 먼저 중불에서 충분히 예열한 후 물을 살짝 뿌려보면 물방울이 방울방울 움직입니다. 이때 기름을 두르면 물결같이 퍼지는데 이러면 제대로 예열이 된 것입니다. 이때부터 사용을 하시면 되고 이러고도 예열이 부족하면 온도를 더 낮은 온도에서 예열을 하여 기름이 충분히 프라이팬에 먹도록 합니다.

# 6 무쇠 프라이팬
무쇠 프라이팬은 금속제련 기술이 없던 옛날부터 사용하던 프라이팬으로 높은 온도를 견딜 수 있습니다. 관리가 보통은 어려우나 요리 스타일에 따라서 오히려 간편할 수도 있습니다. 중국요리 같이 기름요리를 계속한다면 한번 길을 들이면 따로 추가로 길들일 필요 없이 계속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 가정에서 기름요리와 물을 같이 사용하면 그때그때 마다 시즈닝 이라는 길들여 주는 과정을 해 주어야 합니다.
그래도 스테인리스 프라이팬보다는 관리가 용이하고 열 보존성이 좋아서 스테이크 같은 고기 요리에 적당한 프라이팬입니다.

무쇠팬은 출하 시 이동시 녹을 방지하기 위해서 녹방지제를 바르고 출하하므로 이를 제거해 주고 녹이 안 슬도록 해주는 시즈닝이 필요합니다.
시즈닝이 되어 있는 무쇠프라이팬도 있으나 이는 업체에 따라 틀리므로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충분한 시즈닝이 되면 그 후로는 시즈닝이 필요 없는데 토마토 같은 산성이 높은 재료나 물을 사용하는 떡볶이 같은 음식을 하게 되면 시즈닝을 다시 해주어야 하므로 일반 가정에서는 번잡하여 무쇠프라이팬을 사용하기 주저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같이 국물이 많은 요리를 하는 문화에서는 무쇠 프라이팬 사용하기에는 불편하지만 기름을 많이 사용하는 중국에서는 웍 같은 무쇠 프라이팬을 많이 사용합니다.
용도별로 몇 가지 프라이팬을 지정 사용하면 이러한 관리 불편함을 감소시킬 수 도 있습니다.
시즈닝은 무쇠표면에 탄소피막을 입혀 녹을 방지하고 음식물이 달라붙지 않도록 하는 과정입니다. 달구어진 팬에 기름을 얇게 두르고 태워주면서 피막을 입힙니다. 한번 피막을 입혔으면 계속 유지되는데, 사용 중에 요리가 타거나 바닥에 흠집을 내거나 물로 세척을 해주면 다시 시즈닝을 해 주어야 합니다.
# 7 알루미늄 프라이팬
통 소재로 만든 알루미늄 프라이팬은 열전도성이 좋고 가벼워 핸들링하기가 쉽습니다. 하지만 코팅이 없는 알루미늄 프라이팬은 스테인리스팬과 같이 예열이 필요합니다.
열전도성이 좋으므로 국물을 빠르게 쫄이는 이탈리아 음식인 파스타나 리조토 같은 요리에 사용하기가 좋습니다.

# 8 명품 프라이팬
각 소재별 프라이팬의 장단점을 살펴보았습니다. 시중에서 명품프라이팬이라는 불리는 제품은 다양한 소재의 프라이팬에 각 고유회사의 기술력을 접목시켜 만든 것으로 개인이 사용할 때는 음식 패턴에 따라 잘 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기름을 많이 쓰는지 물을 많이 쓰는지 요리 패턴을 파악하고 이에 따른 프라이팬의 용도를 정확히 적용하여 본인에게 맞는 프라이팬을 찾는 것이 결국은 자기만의 명품프라이팬을 보유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좋은 프라이팬도 사용할 일이 없으면 그 가치는 퇴색되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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